인간과 동물은 평등한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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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2-11-14 07: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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때문에 선이란 교육에 의해 앞으로 행해 질 수 있는 가능성을 뜻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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맹자는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.
水信無分於東西, 無分於上下乎?
人性之善也, 猶水之就下也.
人無有不善, 水無有不下.
今夫水搏而躍之, 可使過?, 激而行之, 可使在山, 是豈水之性哉?
其勢則然也.
人之可使爲不善, 其性亦猶是也. (孟子 <告子上>)
이 글은 맹자가 주장한 성선설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따 인간은 본디 동물과는 달라, 교육을 통해 선한 일을 행할 수 있는 것이 고유한 본성이라는 것이다. 하지만 이 글에서 처음에 사람을 대상으로 하여 쓰인性과 물 즉, 자연을 대상으로 쓰인 性은 서로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따 앞에 쓰인 성은 위에서 살펴본 인간 고유의 본성을 뜻하고, 후에 쓰인 성은 자연의 순리를 의미한다.순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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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과 동물의 평등성에 대한 본인의 견해를 제시하였습니다. 현대의 철학적인 사로로 생각해 볼 때 이 맹자의 글은 그 의미의 …(skip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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