북한 난민과 china 조선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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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2-12-24 00: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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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는 한 조선족 집에서 일을 도와주고 있따 그 집 부모가 자기 아들과 결혼해 주기를 바라지만, 북한에 있는 아들까지 데리고 와서 함께 사는 것은 안된다고 해서 결정을 못내리고 있었다. 지나가는 차의 불빛만 봐도 놀라서 가슴이 쿵쾅거린다.
이 여성의 예에서 잘 드러나듯이 대부분의 북한 난민들은 공포의 culture 속에 살고 있따 자신들이 북한사람임이 드러나서 북한으로 다시 끌려가지 않을까 하는 걱정과 그 때문에 당하게…(省略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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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한 난민과 china 조선족
북한 난민과 china 조선족에 대한 글입니다. 조금이라도 수상한 기미가 있으면 자다가 옥수수밭으로 뛰어 들어가 거기서 밤을 보낸다.,인문사회,레포트
북한 난민과 중국 조선족에 대한 글입니다. 이 탈북 여성은 언제든지 중국(China) 공안원이나 인신매매범이 자신을 잡으러 올 수 있다는 걱정 때문에 밤잠을 편히 자지 못하고 있다고 그 고통을 호소했다. 국경지대에서 만난 한 조선족 남자의 introduce로 한족 남자에게 팔려갔다가 말도 통하지 않는 사람과 살기가 힘들고 너무 더러운 생활environment이 싫어서 도망을 나왔다.
북한난민과china조선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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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명
1. 들어가며
2. 북한에 공포의 culture
3. 북한난민의 중국(China)에서의 상황
4. 마치며
1999년 여름에 인터뷰한 30대 중반의 한 탈북여성은 생존을 위해 북한 여러 곳을 다니며 이런저런 장사를 하다가 남편이 죽은 다음에 딸 하나만 데리고 국경을 넘어왔다. 계속해서 이런 긴장과 불안 속에서 살기 때문에 조금만 놀라도 심장이 뛰는 병이 생겼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