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배낭여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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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3-01-18 18: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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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데 터키 flight(항공) 승무원들 영어 열라 못하구, 별루 친절하지도 않다. 사실 좀 걱정이 된다
이스탄불에 도착해서 아테네로 가기 전까지 3-4시간동안 면세점 구경하다가 카페에서 시간을 죽이고 있었다. 이스탄불, 아테네로 가면서 계속 느끼게 되는거는 정말 한국인이 별로 없다는거다. 이 비행기를 6번이나 더 타야한다. 근데, 비가 장마 때보다 더 많이 오넹. 오전 8시에 만나기로 한줄 알고 혼자 열라 바보처럼 애덜을 찾아다니느라고 체력 소모가 무지 심하다. 송양은 무지 걱정하는 눈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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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.
아테네 공항 도착. 그리스인들 정말 불친절 한건지. 입국…(To be continued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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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배낭여행에 대한 data(資料)입니다. 사실 이륙하고 나서도 gust가 넘 심해서 놀이동산에 온 기분이다. 도착하기 1시간 전에야 밥을 줘서 죽는줄 알았다. 아니 동양인들이 보이지 않는다. 이거 참... 탑승하고 나서도 한 15분 정도는 이륙하지 못하고 기다린다. 우려했던 거와는 달리 비행기는 예정대로 11:15에 이스탄불을 향해서 날라간다. 나의배낭여행cimous , 나의 배낭여행기타레포트 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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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디어 출발한다. 타자마자 점심 주더니만, 한동안 우리를 완전히 굶겨 버린다. 밥을 먹고, 맘을 진정시키기 위해 맥주를 한잔한다. 아테네발 flight(항공)편을 타려는데 다시 비가 무지 내린다.나의 배낭여행에 대한 자료입니다.